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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 2010년 가입자 650만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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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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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CT는 내년 7월 1일 본 방송을 계기로 75만명(가정과 기업 포함한 수치)의 가입자 확보에 이어 2007년 200만명 등 오는 2010년까지 모두 65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씨앤앰의 경우 올 연말께 태광MSO 지분을 인수해 32%를 맞추는 plan을 추진중이다.
 ◇展望=KCT의 청사진은 그러나 MSO 간 소유지분 조정과 협력이라는 걸림돌을 넘어야 한다. 개별SO는 동서디지털 등 10곳이 참여했다. 결합서비스를 통한 가입자 이탈을 막는 ‘로크 인’이 주된 전략(戰略) 인 셈이다.


KCT 2010년 가입자 650만명 확보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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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케이블넷 측은 “기본적으로 업계 전체와 같이 가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며 “단 인터넷전화 사업성 검증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HCN, 큐릭스, 온미디어 등이 5∼10%를 참여할 뿐이다.
 지분 참여 사업자는 태광산업계열MSO를 비롯해 씨앤앰커뮤니케이션, CJ케이블넷, HCN 등 가입자수 100만 이상인 4대 MSO와 큐릭스, 온미디어계열MSO, 드림씨티방송 등 중소형 MSO가 참가했다. KCT의 최대 주주는 태광산업계열MSO로 64%에 달하며 2위·3위 MSO인 씨앤앰과 CJ케이블넷은 1%에 불과하다.

케이블TV사업자들의 인터넷전화(VoIP) 추진법인인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이 오는 2010년 650만 전화 가입자 확보를 추진하는 등 통신사업자와의 경쟁에서 주요 변수로 떠오를 展望이다.
KCT 2010년 가입자 650만명 확보

 MSO의 관계자는 “올해 보급되기 스타트한 디지털케이블방송의 경우 특정 모듈 추가를 통해 하나의 셋톱에서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까지 함께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KCT 2010년 가입자 650만명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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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戰略) 틀 ‘로크 인(Lock-In)’=현대백화점계열 MSO인 HCN의 김성일 팀장은 “일테면 송파지역에서 케이블방송·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를 제공받던 가입자가 서초구로 이사한다고 해도, 같은 전화번호를 부여할 수 있어 여전히 SO의 TPS 가입자로 남아 있게 된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KCT가 탄탄한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는 씨앤앰, CJ케이블넷, 드림씨티방송 등의 추가 지분 참여가 중요한 셈이다.
 복수SO의 관계자는 “MSO 간 불화로 KCT가 난항을 겪으리란 추측이 있지만, MSO들은 서로 이득이 되는 인터넷전화 공동추진에 모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정통부에 신청서를 접수시킨 상태로, 12월 말께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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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현재상황=초기설립자본금 120억원으로 출발한 KCT는 앞으로 5년간 증자계획을 포함, 전체 자본금은 385억원이다. 2단계는 초고속인터넷가입자 확장에 결합상품인 인터넷전화가 측면 지원하는 모델이다. SO의 초고속가입자 수는 이미 100만 가구를 넘어섰다. 매출 goal(목표) 는 2010년 1500억원으로 정하는 등 명실상부한 후발통신사로 거듭난다는 전략(戰略) 이다. 마케팅 타깃 대상은 1단계로 기존 초고속인터넷가입자가 될 展望이다.
 씨앤앰의 고위관계자는 “이사회를 통해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로선 公式(공식)적으로 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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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운영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센터장은 “KCT는 번호 자원을 확보할 수 있어 향후 SO 간 번호 이동을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 내년 1월∼2월께 약관심사와 3월 기간통신사업자 면허를 교부받아 6월에 시범서비스, 7월 본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다. 중소형 MSO 중에서 드림씨티방송은 1%에 불과하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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