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이사야 5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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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6 18: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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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사람.` 사람들은 그 사람을 배척한다. 그러나 인간은 그 `종`의 하신 일의 참된 의미를 인식치 못하며 그렇기 때문에 그를 배척한다.
레포트/인문사회
이사야 53장






순서
`사람들에게 싫어 버린바 되어.` 세상은 그 `종`을 배척한다. 그의 전 생애의 특이성 중의 하나는 고통과 슬픔에 대한 그의 견인불굴한 인내에 있었다. 구원을 가져오신 그가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한 것이다. 이것이 이제껏 구세주에 대해 세상이 취해온 태도의 歷史(역사)이다. `병`이라는 단어는 죄를 묘사하는 비유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
`사람들에게 싫어 버린바 되어.` 세상은 그 `종`을 배척한다. 그 `종`의 고난은 인간의 구원과 속죄를 위한 것이었다. 이는 성취될 구원이 육체적 슬픔이나 질병들로부터의 구원이 아니라 그러한 질병이 흘러나오는 원천 즉 죄로부터의 구원이라는 사실을 보아 분명하다.
`질고를 아는` 그 진술의 뜻은 오히려 그 자신이 질병들을 알게끔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본 절의 하반절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우리가 그 `종`을 배척한 태도를 선명하게 진술하고 있다 그 구절은 보통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라고 번역되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그의 모습을 본다…(생략(省略))
다. 그 `종`의 고난은 인간의 구원과 속죄를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인간은 그... , 이사야 53장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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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싫어 버린바 되어.` 세상은 그 `종`을 배척한다. 즉 그의 으뜸가는 characteristic(특성)은 그의 슬픔에서 발견된다된다. 그러나 이 문구를 그가 육체적으로 허약해서 이런 저런 질병에 계속 걸렸다는 의미로 생각하는 것은 크나큰 잘못이다. 그 `종`의 고난은 인간의 구원과 속죄를 위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