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면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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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6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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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래서 부인은 관가로 가서 신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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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면 설화 내용 정리(整理) 입니다.
15. 그 부인은 칼로 남편도 죽이고 자식도 죽이고 자기도 자살을 해 버렸다.
11. 그래서 왜 웃느냐고 하니 대답하기를 물위에 거품이 보글보글 나는 것을 보고 웃었단다.주암면설화 , 주암면 설화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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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하루는 이 부인이 마루에 누워서 다듬이질을 하면서 피식 웃는 것이었다. 그것도 10년이나 지났는데 어제 죽은 사람처럼 멀쩡하더란다.
14. 원님의 지시로 그 연못에 가서 물을 빼니 정말로 나오더란다.
8. 그리고는 다음 날 친구가 죽은 체로 발견되자, 거기 가서 자기도 슬퍼하면서 후사를 같이 차려준다.
주암면 설화 42 (517-519)
주암면 설화 43(519-521)
주암면 설화 44(521-523)
주암면 설화 45(523-527)
4. 그 마을에 한 부부가 살았는데, 남편은 친구와 같이 사업을 했다.
9. 그리면서 그냥 그 과부가 된 친구 부인을 겁탈을 해 버리고, 자식을 낳아서 키우게 된다된다.
12. 그 진짜 이유인즉 누군가가 누구를 밀어버리니 저렇게 보글보글 거품을 내며 죽더란다.
5. 그리고 부인은 무지 미인이었다
6. 그래서 친구는 그 부인을 탐 내었다.
7. 그래서 장사 갔다가 돌아오면서 그 남편을 연 못에 밀어 빠져 죽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