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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장 사상의 형성 및 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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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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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중생들에게 있어서는 여래의 성격이 아직 발휘되지 않고 여래의 태내에서 자고 있따 그러나 그 잠자고 있는 태아는 여래이며 그것은 진여이다. 여래장의 원어는 tathagatagarbha이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중생을 說明(설명) 하는 말, 예를 들면 ꡐ중생은 여래의 태아이다ꡑ라는 정도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따 이것이 추상화되어 교의적 definition 이 되었으나, 중생을 지시하는 점에는 變化가 없다. 이말이 처음으로 사용된 것은 가장 일찍이 성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래장경』이다.
이처럼 여래장 즉 ꡐ여래이어야 할 태아ꡑ는 결국 중생에 있어서 번뇌에 덮혀서 나타나지 않는 무량번뇌소전무량번뇌소전되어 있는 ꡐ여래이어야할 인인 또는 본질ꡑ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tathagata는 여래, garbha는 태아 모태를 의미한다. 색신이…(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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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서 중생은 그 가능성 때문에 여래장이라 ...
여래장 사상의 형성 및 연원
이같이 여래장 사상은 일체 중생에게 모두 예외없이 부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여래장의 의미를 『보성론』에서는, 첫째 일체 중생은 성장하여 여래로 될 소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래의 태아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후자의 경우로 이해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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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같이 여래장 사상은 일체 중생에게 모두 예외없이 부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즉 중생이 여래의 태아로서 여래 안에 포용되어 있는 상태, 또는 중생이 자신 안에 여래가 될 태아 혹은 여래의 소질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여래를 본질이라는 측면에서 보게 되면 그것은 곧 법신과 동일시된다 법신 사상은 대승불교에 있어 구체화된 것이지만 원시불교에 있어서도 법의 관념으로 이미 나타나고 있따 이것은 법 즉 진리 중시의 불교의 입장을 나타낸 것이라 할 수 있따

법신의 definition 은 대승불교에 있어 색신색신과 법신법신이라는 이신설이신설로 먼저 나타난다. 그래서 중생은 그 가능성 때문에 여래장이라 ... , 여래장 사상의 형성 및 연원인문사회레포트 ,

이같이 여래장 사상은 일체 중생에게 모두 예외없이 부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중생은 그 가능성 때문에 여래장이라 불려진다. 세째, 중생은 번뇌 때문에 자기에게 잠재하고 있는 여래의 성격을 태아처럼 감추어서 표면에 나타내지 못하고 있따 그러나 그들 중생의 태아는 여래성이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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