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총각네 야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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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2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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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영석 사장또한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다. 사실 책이란 것이 두꺼우면 일단 부담이 생긴다. 그 동안 4~5년 새에 크게 기업으로 발전된 것이다. 책이 얇고 활자가 크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4~5년전 이야기인 것이다.
이영석...그는 누구인가
대학 졸업
이벤트 회사에…(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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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총각네 야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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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뭔가 이유가 있으니 방송도 무지기수로 타고, 책도 나온것이 아니겠는가
책을 읽으면서 밑줄 그을 부분은 많지 않았다. 벌써 두 달전에 산 앨빈 토플러씨의 ‘부의 미래’라는 책은 아직도 나에게 읽혀지지 않고 있다아 역시 그 두께의 힘은......세다. 그냥 하나의 소설처럼 편하게 읽으면 그 뿐이었다.
이 책을 쉽게 읽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전체가 호들갑을 떤것은 아닐 것이다.
일단 이영석 사장에 관련되어 좀 알고 넘어가자...
책이 쓰여진것이 2003년도이다. 2003년도에 비해 조직적인 회사가 되어있었다.
유명한 책이다.
서슴없이 꺼내들었다.
‘뭐가 없을까 혹시 내가 예전에 미쳐 놓치고 지나갔던 책들....’
총각네 야채가게라는 책이 보였다. 회사가 굉장히 커졌다. ^^;;
그런 면에 있어서 총각네 야채가게는 나에게 딱이었다. 야채장수들 이야기....
그렇게까지 흥미진진하지는 않았지만, 이영석이라는 사람에 대해 크게 느끼는 바가 있다아
흔히 야채장사하면, 잉 뭐 그런것 갖고서 호들갑들이야라고 말할지 모르겠다. 또 다른 물건이 없나 싶어서였다.
여담이지만, adolescent(청소년)을 위한 부의 미래를 대신 읽고나서 싶어진다.순서
총각네 야채가게
김영한/이영석 지음
거름 출판
2003년 초판 1쇄
2007년 64쇄
서점에 들렸다. 그래서 더욱 끄내는데 즐거웠다.
보기 좋게 좌판에 넓은 겉표지를 벌리고 누워있는 새로 나온 책들이 많았지만, 그날은 왠지 나온지 오래되어서 넓은 좌판을 뒤로하고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들이 내 구미를 자극했다.
책을 읽고나서 서 홈페이지로 들어가봤다. 그리고 예전부터 많이 듣던 책이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서 재미있게 읽었다. 얇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