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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체 문학작품 introduction 국순전 / 국선생전 / 공방전 / 죽부인전 / 청강사자현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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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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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읍(食邑)은 일만 호(一萬戶)이고, 식실봉(食實封)은 오천 호(五千戶)이며, 성(姓)은 국씨(麴氏)라 하였다. 모(牟)가 처음 숨어 살며 벼슬하지 않고 말하기를,
“나는 반드시 밭을 갈아야 먹으리라.”
하여, 밭에서 살았다. 임금이 그 자손이 있다는 말을 듣고 조서(詔書)를 내려 안거(安車)로 부를 때, 군(郡)과 현(縣)에 명하여 곳마다 후하게 예물을 보내게 하였다. 마침 어떤 사람이 임금께 아뢰기를,
“막이 주와 함께 사사로이 사귀어, 점점 난리의 계단을 양성합니다.”
하므로, 임금께서 노하여 막을 불러 힐…(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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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순전(麴醇傳)
▶ 작품 해설

2. 국선생전(麴先生傳)
▶ 작품 해설

3. 공방전(孔方傳)
▶ 작품 해설

4. 죽부인전(竹婦人傳)

5. 청강사자현부전(淸江使者玄夫傳)

1. 국순전(麴醇傳)
임 춘(林椿)

국순(麴醇)의 자(字)는 자후(子厚)이다. 임금을 따라 원구(園丘)에 제사한 공으로 중산후(中山侯)에 봉해졌다.



,인문사회,레포트
가전체 문학잡품인 > 국순전/국선생전/공방전/죽부인전/청강사자현부전에 대한 줄거리와 간략한 지은이와 작품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였다. 그리하여 후세에 나타난 자가 없고, 모두 민간에 숨어 살게 되었다. 위(魏)나라 초기에 이르러 순(醇)의 아비 주(酎)가 세상에 이름이 알려져서, 상서랑(尙書郞) 서막(徐邈)[ 위나라의 애주가, 국법으로 금하는 밀주를 만들어 마셨다고 함]과 더불어 서로 친하여 그를 조정에 끌어들여 말할 때마다 주(酎)가 입에서 떠나지 않았다. 90대조(九十代祖)인 모(牟)가 후직(后稷)을 도와 뭇 백성들을 먹여 공이 있었다. 드디어 맑은 덕(德)으로써 들리니, 임금이 그 집에 정문(旌門)을 표하였다. ‘시경(詩經)’에,
“내게 밀과 보리를 주다.가전체 문학잡품인 > 국순전/국선생전/공방전/죽부인전/청강사자현부전에 대한 줄거리와 간략한 지은이와 작품說明(설명)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5세손이 성왕(成王)을 도와 사직을 제 책임으로 삼아 태평 성대를 이루었고, 강왕(康王)이 위(位)에 오르자 점차로 박대를 받아 금고(禁錮)에 처해졌다. 화광 동진(和光同塵)[자신의 재능을 감추고 세속을 좇는 일]하게 되니, 훈훈하게 찌는 기운이 점점 스며들어서 온자(醞藉)한 맛이 있어 기뻐 말하기를,
“나를 이루어 주는 자는 벗이라 하더니, 과연 그 말이 옳다. 신하를 시켜 친히 그 집에 나아가, 드디어 방아와 절구[杵臼] 사이에서 교분을 정하였다. 그 조상은 농서(隴西) 사람이다.”
한 것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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